[한브네트]오는 11월 5일(토)부터 브라질 전역에서 교통 벌금이 52%에서 66%까지 오르게 된다. 가벼운 교통위반은 R$ 53,20에서 R$ 88,38로 오르며, 심한 위반은 현재 R$ 191,54에서 R$ 293,47로 오르게 된다. 운전중 핸드폰을 사용할 경우, 현재의 중간 위반(infracao media)에서 심한 위반으로 바뀌게 되고 7점의 벌점을 포함하여 125%나 오른 벌금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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