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복음신문 창간10주년 축사)남미복음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5/12/04 01:12 입력  |  조회수 : 1,882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밴드공유 C로그로 기사전송
이영우목사(성도교회).jpg
이영우 목사(성도교회 담임)
 
남미복음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 오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남미복음신문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밝고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공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복음을 전하는 문서선교의 사역을 충실히 수행해 오면서 참다운 복음신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고 믿습니다.
 독자들에게 더 좋은 읽을거리와 진실한 상담자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며,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믿는 이들에게는 더욱 돈독한 신앙을 갖게 하는 복음신문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복음신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남미복음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