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교회의 교우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풍성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신숙자 선교사(김우선 목사 사모)의 첫 번째 신앙간증집인 “내 딸아 울지마라”에 이어 한인 베데스다교회의 목회 현장과 브라질 선교현장에서 살아 역사하신 하나님을 증거한 “내 딸아 일어나라”와 “닭 울음소리”의 간증집을 한국에서 출판하고, 브라질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출판감사예배를 아래와 같이 드리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10년 8월 28일(토) 오후 5시
장 소 : 베데스다교회
Rua Agata, 26 Aclimacao Sao Paulo
전화:3207-2093, 3209-5736, 3277-4318
베데스다교회 신숙자 선교사 드림
-닭의 울음소리에 통곡했던 베드로의 심정으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신숙자 선교사님의 “닭 울음소리”를 읽다 보니 대화를 잃고 죽음의 침묵 속에 휩쓸려가는 고독한 벗들의 가슴에는 생명의 리듬이 살아날 것 만 같고 영혼의 갈증에 지친 순례자들에게는 시원한 생수가 될 것만 같습니다”
(내적치유사역 연구원장 주서택 목사의 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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