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춘 목사(미주크리스천신문 발행인)
남미복음신문이 지령 500호를 맞이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지령 500호를 쉬임 없이 발행한 남미복음신문 발행인 박재호 목사님과 임직원, 그리고 경연진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500호가 발행되기까지 변함없이 크신 은혜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올립니다.
수많은 기독 언론매체가 있지만 그 중에는 기독언론의 정신을 벗어나 무분별하게 혼란을 야기시키고 분열을 조장하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사이비 신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남미복음신문은 좋은 소식, 바른 소식을 전하므로 교계와 사회에 유익을 주는 신문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근 인터넷과 첨단 미디어 매체를 인하여 기독교 신문사역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급상승하는 인쇄비와 발송비의 증가로 기독교 종이신문의 운영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남미복음신문은 이런 어려운 악조건 속에서도 계속하여 질 높은 기사와 글들로 채워져 빛과 소금의 직분을 잘 감당하는 유익한 신문이 되기 바랍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기독교 신문의 원래의 사명인 복음을 힘차게 전파하는 일을 계속함으로 온 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신문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가 크게 확산되기를 간절히 축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