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명 목사의 예수 나눔 칼럼)성령 없이 목사나 해 먹어라
2025/11/08 02:23 입력  |  조회수 :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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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지난 주일 말씀을 전한 후 성도들로부터 은혜받았다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고 나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집에 왔는데 아내가 “설교 때에 성경 말씀 많이 외운다고 자랑하는 거 같네요”하는 소리를 듣고 풀이 죽어버리자 내 마음속에 들리는 음성이 “수명아! 아니다. 네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한 것이다. 더 많이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고 전하라”는 위로의 성령님의 소리를 듣고는 다시 마음이 기쁘고, 하나님 말씀을 더 마음에 담기로 하였습니다.

 또 다른 감사는 아내는 내가 목회 사역하는 동안 모든 일에 힘써 도왔는데 말씀을 전한 후에는 야당이 되어 이것 저것 지적하여 때로는 나를 화나게 하지만 그때마다 성령님이 “네가 말씀을 잘 전하기를 원해서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시는 말씀도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악령인 사단은 이 사실을 알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령님을 찾지 않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예배 때에 하나님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도 부르지만 성령님은 어쩌다가 찾기도 하고 아예 찾지도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 성령님은 누구시며 어떻게 오셨습니까? 예수님이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성령)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함께 생활하던 제자들에게 “내가 이제 십자가에 죽게 된다”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낙심할 때 예수님이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구나” 하시면서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성령)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16:7) 하시고는 요한복음 4장 26절에서 “보혜사(성령)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얼마나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마태복음 12장 31~32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이렇게 성령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해주신 선물을 마귀는 못 받게 하려고 합니다. 목사님들에게 심한 욕이 되는 말이 “성령 없이 목사나 해 먹어라”하는 말입니다. 성령님을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목회를 하면 결국 자기에게 맡겨 주신 영혼들을 죽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기뻐하며 내가 기뻐하는 믿음은 오직 성령님만이 해주심을 믿고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뇌를 기분 좋게 해주는 낱말 퀴즈> * 지난주 정답=(바퀴벌레 / 야단법석)

노란색 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춰보세요. 정답은 다음 주 컬럼에 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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