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사역 은퇴 목회자들, 한국에서 모임 가져
2025/06/12 21:55 입력  |  조회수 : 954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밴드공유 C로그로 기사전송
정기적인 모임 갖고 함께 기도하기로

KakaoTalk_20250606_060617469-500.jpg

 

 지난 6월 3일(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브라질 목회사역을 마치고 은퇴한 목사와 사모 등 13명이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사를 나누고 점심과 커피를 마시며 브라질과 한국인교회 소식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한국과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이날 점심과 커피는 브라질 대한성결교회 한영남 안수집사가 대접하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설교하는 이영훈 목사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