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부흥회 같은 취임식
2025/02/14 20:07 입력  |  조회수 : 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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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목사(나누리선교회장)

 

 지난 1월 20일 미국 수도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제47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45대 대통령이었고 46대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었는데 이번에 4년 만에 79세의 나이로 다시 대통령이 되어 마치 부흥회 같은 감동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보니 먼저 취임식 전 미국 군가이며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라는 찬송이 군악대와 함께 찬양대의 울려 퍼지는 소리가 내 마음을 뜨겁게 했습니다. 

 마치 유다 나라 여호사밧 왕이 암몬 연합군과 싸울 때 왕이 백성으로 더불어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암몬 자손과 연합군을 멸망시키시고 승리케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대하20:21~24).

 미국 군가 마귀들과 싸울지라 가사 중에 “우리를 변화시킬 주님의 가슴에 영광을 품고 주님이 죽으심으로 인간을 성스럽게 하심 같이 우리 인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살아가세 하나님이 진군하실 동안(His truth is marching on)”이라는 승리의 노래가 반복되며 하나님께 영광(Glory, glory, Hallelujah)과 아멘(Amen)으로 마치자 우렁찬 함성과 박수로 취임식이 시작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와 축복으로 마치는 것을 보며 나도 부흥회 같은 취임식이었음을 느꼈습니다.

 특별히 이번 취임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우리 미국에는 “남자와 여자 두 성만 있다”고 하며 군대 내 동성애와 트렌스젠더 15,000명을 제대시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고 싫어하는 동성애를 폐지했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지난 1월 26일 주일에 두레마을 김진홍 목사님이 “성서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하신 말씀 중에 대통령 비서실에서 “대통령님께서 김목사님에게 성경책에 싸인을 해서 보내달라 하십니다”하며 성경책을 가져왔을 때 김목사님이 싸인을 하고는 1974년 김목사님이 감옥에 있을 때 받은 은혜로운 말씀 시편 37편 23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라는 말씀을 적어 보내 드렸다고 합니다. 

 동영상 댓글에 윤대통령께서 감옥 독방에 계신 동안 하나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 예수님을 만나 믿어 구원받게 하시고 앞으로 크고 놀라운 일을 보도록 기도한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 큰 위로와 힘이 되실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본 많은 사람들이 “눈물 나네요. 미국이 깨끗하게 소독되는 느낌입니다”하며 “미국이 왜 강대국인지 알겠네요. 하나님을 인정하고 경배하는 나라 정말 부럽네요. 멋지네요.” 하였습니다.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이 어려운 시기를 믿음과 기도와 하나님 말씀으로 순종하며 살면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 일은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며 구원받은 사람들이 삶으로 살아 예수님이 말씀하신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뇌를 기분 좋게 해주는 낱말 퀴즈> * 지난주 정답=(고집불통 / 어깨동무)

노란색 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춰보세요. 정답은 다음 주 컬럼에 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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