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회장 이진남 선교사)는 지난 4월 10일(월) 오전 10시 30분에 모지 성결교회(담임 유정은, 박지형 선교사)에서 4월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차용조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문경렬 선교사의 기도가 있는 후 한도수 선교사가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김영수 선교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이진남 선교사의 사회로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유정은 선교사의 사역발표가 있었으며, 선교지를 위한 합심기도를 하였다.
또한 특별순서로 한도수 전 회장에게 선교사협의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손동철, 정술람미 신입 선교사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는 약 40여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하였으며, 모지 성결교회에서 준비한 애찬과 함께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