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회장, 보건소 등에 안면보호대 1,000개 전달
2020/06/12 13:07 입력  |  조회수 : 1,713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밴드공유 C로그로 기사전송
한브네트와 함께
SK2Jvn6N8.jpg
 
최용준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장이 브라질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한브네트(www.koreabrazil.net)와 함께 지난 6월 3일(수) 봉헤찌로와 브라스 등 인근 지역의 8개 보건소 등에 안면보호대 1,000개를 전달했다. 최용준 회장은 본인의 변호사 업무도 제껴두고 안면보호대가 필요한 보건소를 알아보았고, 직접 전달까지 맡아주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큰 귀감이 되었다.
 한편, 한브네트는 지난 5월, 캠페인을 통해 1,000개의 안면보호대를 제작 할 수 있는 금액을 모금하였으며, 이번에 전달된 보호대에는 태극기와 브라질 국기 모양의 스티커가 부착되었다.

VxXLjRjtk9keeNW4SjgIZl31e6AcYy.jp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