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uape(Rua Sabatino Nastari, 82) 지역에 위치한 엘림학교(Escola Elim)에서는 교장인 김재진 선교사의 건강악화로 인해 학교를 이끌어 갈 뜻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엘림학교는 올해로 설립된지 16년이 됐으며 그동안 3000여명의 아동들이 거쳐갔고 브라질 교사들이 기초교육과 더불어 발레, 태권도, 피아노, 컴퓨터 등을 가르치고 있다.(문의:97320-1766/2295-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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