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4월 27일(주일) 저녁 5시에 권사찬양대(대장 조동순 권사, 지휘 박현주 권사) 헌신예배를 드렸다.
조동순 권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이하자 권사의 기도, 한정상 안수집사의 색소폰 독주, 전지영 권사의 성경봉독이 있었으며, 권사찬양대의 찬양, 최장혁 안수집사의 특송이 있은 후 김영호 목사가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당회장 박재호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