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동양선교교회(담임 한도수 목사)는 지난 1월 14일(주일) 오전 11시에 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임직예배를 드렸다.
한도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박병관 장로가 기도를 하였고, 한도수 목사가 “착하고 충성된 일꾼”(마25:20-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한도수 목사의 집례로 조인호 안수집사를 명예장로로, 정현미 권사를 명예권사로 추대하였으며, 임재윤 집사가 안수집사로, 이용희, 김미경, 한선정 집사가 권사로 임직하였다.
이어서 세계복음선교연합회(WEMA) 남미지역협의회장 최재준 목사(새생명교회 담임)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으며, 우경호 목사(브라질기아대책 회장)의 축사와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의 격려사가 있었고, 조인호 명예장로의 답사가 있은 후 정찬성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