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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신문사(발행인 장영춘 목사)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한인목회자 및 평신도지도자 세미나가 25회를 맞아 지난 4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3박 4일간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이 시대에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렸다.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특별히 아프리카에서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한인선교사들이 대거 초청된 선교대회의 성격을 띠어 그 의미를 더했다. 케냐와 주변국인 탄자니아와 에티오피아, 말라위, 남아프리카, 우간다 등 7개국에서 150명의 선교사가 참석했다. 발행인 장영춘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해주셨다”며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린 세미나가 현지 선교사들에게 도전과 안식, 기쁨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 방해도 많았지만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됐음을 확신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세미나는 라스베이거스로 발표됐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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