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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돈이 없지, 가오(顔, かお). 2023/11/03 21:3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우리 주변에는 큰 소리 치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걸 속담으로 “돈이 없지 과의(果毅,Strong resolution)가 없는 줄 아느냐”고들 말합니다. 흔히들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무엇을 왜 개혁해야 하는가 2023/10/25 22:51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 오는 10월 29일(주일)은 506주년 종교개혁기념 주일입니다. 당시 부패한 가톨릭에 맞서 목숨을 건 개혁의 결과로 지금의 개신교회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종교…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성경목록가, 창세기 출애굽 2023/10/25 22:48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성경 66책의 이름을 순서대로 아는 것이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구약 39권과 신약 27책 도합 66책은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해석…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의 자신감을 믿고 의지하자 2023/10/19 22:12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 많은 사람이 무력감에 빠져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해도 안 되고 저것을 해도 안 되는 세상에서 살다 보니 너도나도 무력감과 우울증에 빠져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도처에서 들리는 잔치소식들 2023/10/19 22:1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요즘 너나할 것 없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잔치소식들이 들립니다. 감사한 일이고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국내외의 잔치 소식과 준비 권사님, 우선, 브라질에서…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현명한 선택을 하셨군요 2023/10/11 22:02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 연세대를 졸업한 후 수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혜령 씨가 있습니다. 그는 미션 스쿨을 다녔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이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비오면 흥부네 집이 되는 예 2023/10/11 22:00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브라질에 우기가 시작된 듯합니다. 한국의 장마처럼 종일 비가 오지는 않습니다만 한번 내리면 무섭게 쏟아져서 길거리가 개울이 될 정도입니다. 비 내리는 계…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 시험 잘 보게 해 주세요 2023/10/05 22:39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 조유정 어린이가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난 후에 지은 시가 있습니다. “시험”이라는 제목의 시입니다. “시험. 하얀 건 종이요 / 검은 건 글자네 / 내 마음은 나쁜 마음이 / 점점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62년, 부부해로상 수상 2023/10/05 22:37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이번 주간 ‘브라질 한인노인회’ 주관으로 제 45주년 노인의 날 기념행사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 ‘박지현 장로, 임춘복 권사’ 두 내외분을 뵐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도저히 이해가 안 되나요 2023/09/29 02:54

강성복 목사(샬롬선교회) 사람들은 저에게 말을 합니다. “힘든 세상 사모님을 여의고 홀로 어떻게 살아가십니까?” 저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는 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