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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숫자 뻥튀기 2017/01/26 23:51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한국에선 ‘촛불’이 우상으로 군림한 것처럼 보인다. 한국에서 LA를 방문한 친구에게 비아냥 조로 “촛불도 미쳤고 언론도 미쳤고 여자 대통령 누드화를 국회의사당에 예…

(금주의 제언)하나님께 맡겨 버리라 2017/01/19 20:33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성도의 삶의 방법은 세상 사람들이 사는 방법과 다르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의 통치 하에 사는 삶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선을 행하는 삶, 성실하게 사는 삶, 여호와를 기뻐하는…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떠날 때가 더 아름다운 사람 2017/01/19 20:31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떠날 때가 더 아름다운 사람… 이번 주 8년간의 대통령 직을 마감하고 백악관을 떠나는 오바마 대통령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정말 그는 떠날 때 더 큰 박수, 더 큰 존경을 …

(금주의 제언)부흥하는 교회, 앞서가는 교회 2017/01/12 22:39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초대교회를 재현하고 부흥하는 교회, 앞서가는 교회가 되려면 무엇보다 열정적이어야 한다. 과거 역사를 돌아보면 열정을 쏟지 않고는 위대한 일이 이루어진 적이 없다. 그러나…

(조각글)사람은 누구나 그릇인데 2017/01/12 22:38

이정근 목사(미성대 명예총장) 예수님께서는 자주 이 세상에 있는 물건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다. ‘존재의 유비’라는 신학용어가 그것을 뜻한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참 포도나무다, 생명의 빵이다, 착한 목…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영화 ‘침묵’이 묻는 질문 2017/01/12 22:37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영화 ‘별들의 고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화감독 이장호 씨가 2년 전 LA에 왔을 때 자기는 소설 ‘침묵’과 같은 작품들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나에게 말했다. …

(금주의 제언)마음문 열고 주님을 영접합시다 2017/01/05 23:46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 담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마10:40-41)고 말씀하셨다. 요 13:20에도 같은 …

(조각글)새 희망을 택배했으면 2017/01/05 23:43

이정근 목사(미성대 명예총장)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고 중간쯤에 유명한 온천수영장이 하나 있다. 한인들의 이용도가 제법 높은 휴양지이다. 다른 교회에서 온 그룹, 교회 다니지 않는 이들, 심지어 한국에…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아낌없이 주는 닭 2017/01/05 23:42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난 매일 아침 두 개의 계란을 깬다. 후라이를 위해서다. 아내와 나는 각자 출근하기 직전 아침마다 이 계란으로 필수 아미노산 영양보충을 한다. 오트밀은 아내가 준비하…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알레포 잔혹사 2016/12/22 20:43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지금 세계는 바야흐로‘알레포 잔혹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알레포는 시리아 북부 도시로서 지중해와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비옥한 계곡에 건설된 도시다. 오랜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