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특별기사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꾸찌아 교회의 예배-5 2018/09/05 20:44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한국의 염소와 똑 같은 염소 고기인데 조리에 문제가 있었는지 나도 비위에 맞지 않아 먹을 수가 없었는데 이 무슨 배부른 투정이냐 말이다. 이곳 사람들은 이런 고기도 자주 먹…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이사야60:1 2018/08/30 23:19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본전 생각 2018/08/30 23:09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일주일에 2번 의사를 만난다. 건강체크를 하고 식단조절 등을 요구하시는데, 제일 힘든 부분이 자꾸 쉬라는 것이다. 나보고 이젠 다 그만두고 쉬란다. 더 이상 밤에 스케…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축하합니다, 깜삐나스 한인 2018/08/30 23:08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브라질에서 36년 전에 브라질 장로교회를 빌려서 시작한 한 교회가 번듯한 내 건물을 짓고 창립기념주일 행사를 한다고 해서 교인들과 다녀왔습니다. 결론을 말…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4 2018/08/30 23:03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와~ 저것 떨어지면 얻어 맞고 죽겠지”하며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언제 왔는지 내 뒤에서 “주여”하는 소리에 놀래어 뒤돌아보니 덩치가 내 두 배만 사람이 내 머리…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꾸찌아 교회의 예배-4 2018/08/30 23:01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한참 가다가 나도 모르게 쩝쩝 입맛을 다셨더니 얼굴을 획 돌리면서 “왜? 너는 쩝쩝 이상한 소리를 내니?”하며 정색을 하고 꾸짖는다. 애기 엄마가 미안해서 “얘가 글쎄 이래…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잠언3:5-6 2018/08/23 04:23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너무 좋아요! 2018/08/23 04:18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딸이 하나 있다. 최하늘 14세. 한참 세상이 궁금할 때라 질문도 많고, 아는 척도 많다. 그러나 난 아이에게 그만한 관심과 교육을 주진 못했다. 하늘인 오래전부터 다니던…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아버지날 선물과 아버지 역 2018/08/23 04:14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지난 주일은 브라질의 아버지 주일이었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서 아버지들에게 드리는 아버지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생전 보도 듣도 못한 …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3 2018/08/23 04:10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그리고 집회 장소에 가니 벌써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왔는지 인산인해를 방불케 하고 집회 장소에는 들어갈 틈이 없어 저는 출구의 문틈에 기대어 듣기만 하였는데 무슨 말…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Rua Guarani, 266 1°andar-Bom Retiro, São Paulo, SP, BRASIL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광고문의(박주성) : (55-11) 99955-9846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4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