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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추억 2018/09/26 23:13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많은 분들이 그랬듯이 내게 유년 시절은 낯선 브라질을 적응하는 기간이었다. 당시 포어가 서툴어 브라질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곤 했지만 사실 내성적이었던 나는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여기 우리는, 추석에 정상출 2018/09/26 23:12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내일이 한국의 큰 명절인 추석인데 여긴 하나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한국 기업체들은 어김없이 정상출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러려니 하는데 오히려 한국…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8 2018/09/26 23:08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이제 교회에서 사임을 하고 인디언 선교사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여 현지 빅또리아로 이주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평일인데 교회에서 환송 예배를 드려 주신다고 온 400여명…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왜 내 맘대로 돼야 돼-1 2018/09/26 23:07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브라질 동북에서 가장 열악 지역(쎌떵지역)인 빠라이바주 빠또스에 브라질 장로교 신학교 졸업예배 설교와 축하를 하기 위해 우리 부부는 쌍빠울로에서 비행기로 뻬르남부꾸주 해…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18/09/20 05:46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포기와 능력 2018/09/20 05:39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재미있는 광고를 봤다. 아프리카 토인 2이 때양볕을 걷다 한 명이 뭔가를 보고는 꼼짝을 못한다. 옆 친구가 왜그러나 보니 큰 사자가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다른 친구가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형님들 정신 차립시다 2018/09/20 05:38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어찌어찌 살다보니 내 위에 계신 형님들보다 내 아래 동생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소위 기성세대의 정점을 찍고 요단강을 70킬로미터 속도로 가기 위해서 꼰대가 …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7 2018/09/20 05:35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장로님께서 “어디 일하시는 곳이 있으세요?”하고 물어서 “아니요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니 “그럼 저희 교회에서 청소하시고 주무시며 계실 수 있으세요”라고 말하는 것…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꾸찌아 교회의 예배-7 2018/09/20 05:30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컴컴한 방 안의 흙벽에는 그래도 색이 바랜 사진들이 걸려 있었는데 세상을 떠난 남편의 사진이 중앙에 걸려있었다. 안토니아의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 여동생과 두 딸의 사진이…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동행 2018/09/13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