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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10 2018/10/10 21:44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주여 감사합니다”뜬 실눈을 감기가 싫어 더 크게 눈을 떠 보았습니다. 그때 아들이 “엄마! 아빠가 눈을 떴어요. 이것 봐. 그래 아빠는 일어날 거야” 이 말이 또 기쁨…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왜 내 맘대로 돼야 돼-3 2018/10/10 21:42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죄짐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영적 깨우침이 있기 위해 더 많이 기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탄 택시가 벌써 시외뻐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해시피에서 무려 40분이나…

(특별기고)교회 창립 36주년 감사축제를 마치고 2018/10/04 00:15

김영미 집사(한인제일침례교회) 한달이란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하나님 두눈에 한인제일침례교회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본다. 아마도 아름다운 성도들이 모인 곳으로 보여지지 않…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꽃 2018/10/04 00:14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오만과 편견 2018/10/04 00:08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1930년도 뉴욕 판사 ‘라과디아’(Fiorello Henry La Guardia)가 가난으로 빵을 훔친 한 할머니의 재판에서 그녀의 가난이 모두의 책임이라며 피고 할머니와 자신에게 벌…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 2018/10/04 00:07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제 목사 후배 중에 제주도에서 <기적의 교회>를 개척해서 기적을 이룬 후배 목사님이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된다”는 말…

(특별기고)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9 2018/10/04 00:03

박병덕 장로(빅토리아 순복음교회) (중풍, 나에게 왜 하필 이런 일이)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어제 보았던 내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입이 옆으로 돌아 가고 침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 “어…

(신숙자 선교사의 선교편지)왜 내 맘대로 돼야 돼-2 2018/10/04 00:01

신숙자 선교사(베데스다교회) 그래서 낮에는 일을 하고 야간에 신학교에서 밤 10시 30분까지 공부를 바친 졸업생들은 자부심을 갖는다. 우리 부부는 해시피 숙소에서는 12시에 책크아웃을 하고 나가야 하는데,…

(캄보디아 선교편지)2018년 7, 8월 선교소식 2018/09/26 23:22

우리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는 소망으로 하루 하루를 복되게 살아가기를 축복하며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지금 캄보디아는 지난 7월 29일 훈 센 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 인민당(CPP)이 국회의원을 선출…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더욱 사랑 2018/09/26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