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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 나성주의 붓향기)그 걸을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2019/01/10 06:55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주보, 제일먼저 찾는 교민사 2019/01/10 06:18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사람마다 급하면 찾는 대상이 있다. 어린 아이들은 급하면 엄마부터 찾는다. 어디서 놀다가도 지근거리에 엄마가 있는지 확인하고 또 놀이를 계속한다. 나도 급하면 찾는 …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10 2019/01/10 06:16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돼지고기를 사고 싶으면 손가락으로 코끝을 위로 들면서 “꿀꿀꿀”하면 통했다. 그리고 갈비를 사고 싶으면 양손으로 자기의 옆구리 갈비뼈를 긁는 시늉을 하면 된다. 이런 …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진정한 성공? 2019/01/10 06:15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요즘 한국에는 요리 프로들이 인기다. 대표적으로는 역시 ‘백종원’님의 프로들. 이 분의 인기는 끝이 없다. 이유는 이 분이 요즘 인스턴트와 씨름하는 혼밥 세대들에게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새로운 시작 2019/01/03 21:52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그 언니 그러다가 물따(Mu 2019/01/03 21:0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벌금은 어느 사회에서나 가벼운 형벌이고 한편으로는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상식범죄를 벌금으로 묶어 강제 집행 전에 스스로 돈을 물게 하고 그래…

(브라질 한인 이민역사 조명)한인 불법체류자 사면령-9 2019/01/03 21:06

김우선 목사(베데스다교회 원로)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한국촌 바로 옆에 브라질 초등학교가 있어서 한인 자녀들이 수시로 입학이 가능하였고, 이민자의 자녀들을 위하여 브라질 언어의 별도 교육 프로그램까지…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초심 2019/01/03 21:03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나와 형은 연년생이다. 형이 18세 되던 해 아버지는 차를 사주셨다. 당시 우리 형제는 어릴 때부터 바느질 집을 다니느라 운전을 배워 주말만 되면 아버지 차에 눈독을 들…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근하신년 2018/12/27 02:45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당신은 ‘장자권’을 누리며 2018/12/27 02:35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한파가 몰려온다는 소식이 지구촌 반대쪽에서 들립니다. 여긴 혹서(酷暑)가 몰려와서 푹푹 찌고 있습니다. 교회 오가시는 눈길, 빙판길이 무척 미끄럽습니다.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