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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 나성주의 붓향기)풍경 달다-정호승 2019/08/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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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걱정? 오지랖? 2019/08/22 06:22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브라질 현지인들이 늘 하는 말이 있다. ‘종교, 정치, 축구 이야기는 하는 거 아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브라질인들이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가 축구인 것처럼 우리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한국에서 손님이 오신다 2019/08/22 06:2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낯선 손님이 오신다. 모처럼 오랜만에 오시는 손님이어서 기다려진다. 그런데 한국에서 아프리카를 거쳐 브라질로 오시는 손님은 늘 교류가 있는 분이 아니어서 더 귀하다.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천천히 가도 포기하지 말자 2019/08/15 22:43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자신감! 2019/08/15 22:25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전도사님! 누가 우리 교회 차 앞에 주차를 해놔서 못나가요?” 전도사 시절 어느 날, 아이들과 공원 산책을 가려는데 학생 하나가 알려준다. “그래? 가보자.” 난 약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남미선교지방의 카톡방 논쟁 2019/08/15 22:24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한국과 정반대의 남미는 지금 한창 겨울이다. 삼복더위, 복다리로 무엇을 먹을까를 생각할 때 여기는 전기장판을 꺼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추위를 걱정하는 대륙이다.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빌립보서 3:13 2019/08/08 21:21

(최호영 목사의 솔직 담백)추억보다 더... 2019/08/08 21:10

최호영 목사(워커스미니스트리 대표) 친구를 만났다. 아주 오랜만에.. 10대 때 정말 매일 같이 다니던 녀석이었는데. 당시 녀석은 말랐고 나는 뚱뚱해서였을까? 우린 서롤 잘 알아보지 못했다. 장례식에서의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주님 입장불가 가처분신청 2019/08/08 21:0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누구나 어떤 조직의 장이 되는 꿈이 있다. 그러나 가정이나 사회 혹은 회사의 장이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는 않는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내가 섬기는 감리교회의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아버지 2019/08/01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