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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출산하는 딸의 고통과 기쁨 2024/08/24 00:53

강성복 목사(시온성장로교회 담임) 조금 전에 딸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간다고요. 무슨 수술이냐고요? 딸이 둘째를 낳으려고 병원 수술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위는 수술실 밖에서 겁이 나…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성&명(姓&名)으로 알아보는 2024/08/24 00:5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우리나라에 성씨(姓氏)는 몇 개쯤 될까요? 양반천민 구분이 있던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상놈계급이라고 알려진 7대 성씨는 천방지축마골피(天方地丑馬骨皮)로 알…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영주권 취득 턱 삼계탕 2024/08/16 03:30

강성복 목사(시온성장로교회 담임) 우리는 해외에 나와 사는 나그네입니다. 나그네란 자신의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잠시 머물기도 하지만 영원히 그곳에서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삼복더위를 이기시는 정헌채 2024/08/16 03:2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한국은 참 후덥지근하지요? 온도뿐만 아니라 습도까지 높으니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니 참 견디기 어려운 날들이겠지요! 효녀딸 찬숙이…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은퇴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2024/08/09 03:05

강성복 목사(시온성장로교회 담임) 이번 주일에 은퇴하시는 이 목사님이 계십니다. 제가 참 존경하는 목사님입니다. 이 목사님은 브라질에 오신지는 거의 30년이 넘습니다. 브라질에 오셔서 수많은 일을 감…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금년에는 남북공동기도주일 2024/08/09 03:04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다음 주일(11일)은 남북한 교회가 1989년부터 한 기도문으로 예배드리는 “남북공동기도주일”입니다. 이 기도주일이 시작된 것은 1988년 스위스 글리온에서 남…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교회창립 9주년을 감사하며 2024/08/03 02:17

강성복 목사(시온성장로교회 담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세우신 기관 2개가 있습니다. 바로 가정과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이 두 개의 기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우리교회 선교바자회의 이삭 2024/08/03 02:05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브라질에서는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바자회가 이웃을 돕기 위한 관행이 된지는 참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브라질 선교현장에서 바자회를 모르고 선교하는…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교회 부흥과 이발 봉사 2024/07/27 03:27

강성복 목사(시온성장로교회 담임) 저는 한국에서 경기도 양평에 있는 Teen-Life 수양관에서 중 3 겨울방학 때 청소년 제자훈련을 제2기생으로 받았습니다. 이때는 제자훈련이라는 것이 생소하였을 때였습니…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정목사의 고정관념 비워내기 2024/07/27 03:2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현재 벤자민교회 건물 뒷마당, 교회 지을 곳으로 점지하고 화초를 하나씩 둘씩 심다보니 어설픈 식물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교회 바자회를 계획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