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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 나성주의 붓향기)2020 크리스마스 2020/12/18 00:01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깊이 생각하 2020/12/17 23:57

강성복 목사 어느 가난한 부부가 자녀 여섯을 낳아 어렵게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자식을 두지 못한 매우 가까운 부자친구가 한 아이를 자기에게 양자로 주면 잘 키우고 교육도 잘 시켜 주겠다고 제의했다.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전생(前生)에 나라 구한 장 2020/12/17 23:5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우리는 알게 모르게 불교문화에 젖어 있습니다. 삼국시대 이후로 지금까지 불교문화는 민중의 속속 들이에 퍼져 있는 세포 같습니다. 말들도 불교문화와 관계가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요12:24 2020/12/11 04:57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아!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2020/12/11 04:53

강성복 목사 얼마전 가수 나훈아 씨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콘서트를 KBS2에서 “내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방영 하면서 방구석을 들었나 놓았다 했다. 작년과 올해를 강타한 트…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Vidas Pretas Importam(흑인 2020/12/11 04:5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위에 적은 제목은 “검은 생명도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지난 11월 20일은 브라질 전체 공휴일인 흑인의 날(Dia da consciencia negra)이었습니다. 브라질은 인…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12월에 새로운 시작을 소망합니다. 2020/12/04 21:31

강성복 목사 12월이 시작되었다. 12월은 누가 뭐라고 해도 그 해의 마지막 달이다. 1월을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12월이 이렇게 빨리 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12월이 눈…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도시, 기업, 가정이 모두 윈 2020/12/04 21:29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우리 동네 한국식당이 드디어 13개가 되었다. 최근에는 깜비나스에서 한식당을 하던 분이 지점 형태로 또 한곳을 열었다. 선의의 경쟁상대가 한곳 늘어서 벌써 다른 식당들…

(브라질기아대책 선교편지)제10차 식량 나누기 - 하나님의 눈 2020/11/27 07:18

제10차 식량 나누기 행사 셋째날은 Itinga시 Pasmado 마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 마을은 인구 1만 5천여명이 거주하는 Itinga시에서 약 7km 곳에 위치한 빈민촌으로서 마을 자체가 낙후되어 한 미술가가 천연…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입니다 2020/11/27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