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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창12:2 2021/09/02 22:16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멋있는 인생을 상상하며 살아갑시 2021/09/02 22:08

강성복 목사 중국에서 선교하다가 순교를 당하신 분이 있습니다. 후에 그의 유품을 정리하는 데 그가 사용하던 성경책을 펴보는데 성경책 공간에 그가 기록한 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조각가”…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축하합니다. 이따베비 광명 2021/09/02 22:0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오늘 오후에는 브라질 현지인교회인 이따베비 광명교회로 9주년 기념예배 설교말씀을 들고 갑니다. 우리교회보다 1년 늦게 시작한 교회인데 벌써 2층으로 된 건물도 짓고…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은혜 아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2021/08/26 22:28

강성복 목사 에든버러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목회하던 화이트 목사는 어느 날 오후 늙고 가난한 여인을 방문했습니다. 화이트 목사가 가서 기도해 주고 말씀을 나누기 위해서 갔는데 그 목사님이 머무르고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연못 개장 후 첫 손님 대접 2021/08/26 22:27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대한민국 목포의 상리교회 홍석기 목사가 보이뚜바 선교센터 안명권 목사를 파송한 후 파송교회 목사로 선교지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안식년 휴가를 겸해서 선…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마6:34 2021/08/19 22:50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주님이 붙잡아 주는 갈대와 등불 2021/08/19 22:46

강성복 목사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학생에게 질문했습니다. “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매독에 걸려 있고, 아내는 심한 폐결핵에 걸려 있습니다. 이 가정에는 아이들이 넷 있는데, 하나는 며칠 전에 병으로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2021/08/19 22:45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청사초롱 여러 개가 상파우르의 봉헤지로에 걸렸다고 합니다. 저는 청사초롱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기관에 왜 하필 상파우르의 봉헤지로에만 걸려야 하느냐? 다…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그대는 진정 최선을 다했는가 2021/08/12 08:44

강성복 목사 얼마 전에 도쿄올림픽이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고요. 문득 이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최선”이라는 단어입…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난 지금 광야의 어디쯤에 있 2021/08/12 08:43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1976년 입학하거나 1980년 졸업한 내 신학대학 친구 중에는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때만 해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로망이 미국에 유학 가서 학위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