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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아버지와 함께 만난 총장님 2022/02/11 05:46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옥순 권사님, 정민선 토니가 일학년을 마치고 이학년에 올라가면서 과를 정해야하는데 신학과에 선정되었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신학대학 안에는 과가 셋이 있습니다.…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순간의 선택을 잘 합시다 2022/01/28 08:32

강성복 목사 요즈음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 선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통령으로 찍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결격사유가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이래서 한인회, 그래서 한국 2022/01/28 08:31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외국에 나가면 국기만 봐도 애국가만 들어도 눈시울이 뜨거워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보는 태극기나 애국가와는 그 느낌이 전혀 다…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하나님에게 반응을 잘하는 사람이 2022/01/21 09:48

강성복 목사 “문제는 리 액션이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작은 제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똑같이 대답해도 제스처가 다른 사람이 이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어떤 액션이 벌어지고 나면 그 액…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난 당신에게 매인 몸 2022/01/21 09:47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아내의 생일이 지나갔습니다. 매년 1월 11일을 기준으로 브라질에서 한해 한해의 궤적을 쌓아갑니다. 그래도 그날만은 특별한 날이니 뭔가 아내를 위해서 할 수…

(특별기고)“선교사들과 만남과 나눔은 즐거워....” 2022/01/14 22:04

강성철 목사(남미아태아대학원장) 2021년을 보내면서 가장 감사한 것은 한국을 방문 중 선교사님들과 만남이었습니다. 내게 특별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팬데믹으로 2주 격리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 황당했…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새 시대를 열어 갈 사람 2022/01/14 21:48

강성복 목사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9장 17절에서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교회용품 공수작전과 카카오 2022/01/14 21:38

정찬성 목사(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유권사님, 연말연시가 되면 누구나 다 정리할 일과 새로운 일들이 앞에 산더미처럼 닥쳐서 바쁩니다. 실제로 손에 쥔 것은 없어도 심적으로 분주합니다. 셧다운 기간의 …

(설림 나성주의 붓향기)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12/30 08:10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우리 다시 희망을 가집시다 2021/12/30 08:07

강성복 목사 “파가니니”라고 하는 음악가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탈리아가 낳은 천재적인 바이올리니스트였습니다. 어느 날, 음악 애호가들이 모인 연주회장에서 연주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