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 창립25주년 기념예배 대성황...박재호 목사 “새소망의 무지개가 떴습니다”라고 말씀선포
- 2009/12/19 22:48 입력
-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 창립25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12월 13일(주) 오전 10시 30분에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졌다.
한홍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호산나찬양대(대장 이재우 안수집사, 지휘 신창협 목사)와 샬롬찬양대(대장 이명희 권사, 지휘 한홍국 목사)의 찬양, 송무섭 장로의 기도, 새소망오케스트라(단장 김강헌 장로, 지휘 박현주 집사)의 관현악연주가 있은 후 성례식이 거행되었다.
이어서 할렐루야찬양대(대장 함종문 안수집사, 지휘 김근식 안수집사)의 찬양과 새소망학생부의 특별찬양이 있은 후 박재호 목사가 “새소망의 무지개가 떴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서 창립 25주년, 4반세기 역사를 이어온 새소망교회에 4반원형의 찬란한 무지개가 떴다는 주제의 말씀을 강력히 선포하여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어서 새소망여성합창단(대장 김영애 권사, 지휘 박명자 권사)의 대합창이 있은 후 박재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