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6월 13일(수) 오후, 한국영화제(6.19-6.22)가 열리는 상파울로시립문화원을 방문하여 Cadao Volpato 관장을 면담하였다. 김 총영사는 한국문화 홍보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올해 하반기 시립문화원에서 영화시사회를 통해 브라질 대중과 남북분단 상황을 짚어보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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