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어린이전도협회 한인지회(대표 윤재웅 목사)가 사역 재개 소식을 알려왔다. 본 회는 오는 10월 20일(금)부터 10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브라질어린이전도협회 한인지회 사무실(Rua da Graca, 568 apt 11-Bom Retiro)에서 둥지 새소식반을 시작한다.
본 회는 찬양, 성구암송, 말씀, 선교사 이야기, 복습 게임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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