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쌍파울로교회, 2016년도 효도관광 다녀와
2016/05/26 02: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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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쌍파울로교회(담임 윤성호 목사)는 지난 5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2박 3일간 Aguas de Lindoiya로 2016년도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제2남선교회(회장 김학근 안수집사)의 주최로 진행 된 이번 효도관광에는 65세 이상 된 성도들이 참가하였으며, 참가자 전체가 매일 예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효도관광에서는 김대웅 성도(효성한의원장)의 봉사로 건강을 검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2남선교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지고 육적인 쉼과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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