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음료, 컴퓨터, 핸드폰 등 관련 세금 인상될 전망
2015/09/04 20: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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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네트]금년 12월부터 알콜음료에 대한 세금이 오른다고 한다. vinhos, espumantes, uisques, vodkas, cachacas, licores, sidras, aguardentes, gim, vermutes 등에 대한 알콜음료의 세금이 10% 오를 전망인데 브라질 국세청은 알콜음료에 대한 세금 인상으로 2016년 10억 헤알에 달하는 수입을 얻을 전망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컴퓨터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랫, 모뎀, 라우터 등에 대한 세금도 3,65%로 인상될 전망인데 지난 10년간 이들 품목에 대한 PIS와 Cofins 세금이 면제됐었다.
 이들 품목에 대한 세입은 67억헤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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