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국 사장, 물 배급제 도입 생각해 본 바 없다
2015/05/15 23: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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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네트]Sabesp 사장 Jerson Kelman은 지난 13일 쌍빠울로 시 의회의 질문에 쌍빠울로 주에서는 현재 수도물 배급제(rodizio) 도입을 생각지 않고 있다고 답변하였다. 그는 2015년에는 rodizio 도입에 관해 생각해 본 바가 없는 것이 지난 몇 년과 지금 Cantareira의 상황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지금은 Cantareira 저수지에서 퍼내는 물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하고 Rodizio 도입이 필요없다고 하면서도 상황은 구름과 같아서 항상 변하는데 정부관계자는 어떤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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