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지난 29일(월) 새벽 0시 20분경에 내린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쌍빠울로 이곳 저곳에서 자그만치 99개에 달하는 큰 나무들이 쓰러졌다. 이로 인해 새벽에 교통체증이 있었다고 하는데 가장 심한 곳은 Vila Mariana, Ipiranga, Campo Belo와 Jabaquara쪽이었다. Ibirapuera 공원도 많은 나무들이 쓰러져 이를 수습하고자 공원문을 일시적으로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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