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tiba시 버스요금 징수원들 파업
2014/07/04 01: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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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치바버스.jpg

[한브네트]브라질의 꾸리찌바 도시에서 버스요금 징수원들의 파업이 있었다. 운전사들은 합세하지 않았으며 시민들은 요금 징수원이 없어 버스를 무료로 탔다.
 이들은 목요일(6월 26일) 새벽부터 파업을 하였며 월급인상과 보다 나은 일자리 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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