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협의회 금년 마지막 월례회 가져
2013/11/08 0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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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회장 장종호 목사)에서는 지난 11월 4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서울교회(담임 하경남 목사)에서 금년도 마지막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부회장 한봉헌 목사(한인교회)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총무 강성복 목사(안디옥교회)의 기도가 있은 후 하경남 목사가 “심은대로 거두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증경회장 박재호 목사(새소망교회)가 축도를 하였다.
  이어서 장종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월례회에서는 서기 한규협 목사(은혜교회)의 회원점명과 전회의록 낭독이 있었으며 회계 최중범 목사(예수사랑그리스도의교회)의 회계보고가 있었다.
  한편, 서울교회에서는 이날 월례회에 참석한 원로목회자들에게 추수감사절 선물을 증정하였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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