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5일(주일) 남미복음신문이 주최하고 브라질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가 후원한 한국인브라질이민50주년기념 남미선교음악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남미와 북미를 비롯하여 한국에까지 널리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새소망교회의 음악사역자들의 공로가 인정되어 한국찬송가공회에서는 고영 전도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고, 지난 10월 13일(주일)에는 미주찬송가공회에서 김근식 안수집사(할렐루야찬양대 지휘자), 황창권 집사(새소망관악대 대장), 피아니스트 유다니엘라(할렐루야찬양대 반주자) 등 세 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고, 성결월드미션에서는 한정상 안수집사(임마누엘관현악단 단장), 조동순 권사(권사찬양대 대장), 박현주 권사(권사찬양대 지휘자), 최대성 집사(시온찬양대 대장), 김은영 집사(시온찬양대 반주자), 테너 최장혁 안수집사 등 여섯 명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