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12일(토)에 세미네월드에서 교회학교 및 한글학교 야외예배를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조영숙b 권사의 기도가 있은 후 김영호 목사가 “선하고 아름답게 사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레크레이션 및 미니체육대회 등이 진행되었고 푸짐한 오찬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서 폐회예배에서는 황윤주 집사의 기도가 있은 후 김영호 목사가 “부르심의 한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한편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날 선물이 증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