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현 목사(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 부회장, 봉헤찌로아름다운교회 담임)

할렐루야! 남미복음신문 창간 7주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남미 지역에 교회의 소식을 알리는데 앞장 서 오는 남미복음신문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미의 영적인 부흥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더욱 크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21세기 정보화 글로벌 시대에 기독교 매체의 역할이 더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남미복음신문이 더욱 교계만이 아니라 사회 각층에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명을 감당하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오늘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신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