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전교회(담임 박다윗 목사)는 지난 7월 30일(주일), 임직자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동의회를 통해 장로 1명(이영심 안수집사), 안수집사 2명, 권사 3명의 취임에 대한 인준이 통과되었다.
한편, 본 교회의 창립 13주년을 맞이하여 창립 후 처음으로 거행되는 임직식은 오는 9월 3일(주일) 오전 11시에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