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시냇가 사진이야기)장차 나타날 영광
2019/01/10 06: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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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먼지 이는 사막 땅에서 고목의 생명을 이어받아
밤엔 찬 이슬에 목 축이고 낮엔 불볕 더위를 견디며
삶을 지킨 선인장은 마침내 봄이 오면 꽃을 피웁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 Anza Borrego Desert Park, CA -

글ㆍ사진 박태화 장로(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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