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한인회장, Penna 문화국장관 만나 한인상징물 승인심사 협조 요청
2018/02/01 19: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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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은 지난 1월 18일(목), 한인상징물조성사업의 설계를 맡고 있는 두 명의 담당설계사들(김민철, Elenice)과 함께 상파울루주정부 Penna 문화국 장관을 만나 상징물 설치와 관련된 승인심사의 지연과 문제점에 대해 설명을 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러한 요청에 대해 Penna 장관은 “이미 누적되어 있는 다른 심사건들로 인하여 한인회 사업의 심사가 후순위에 밀려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지만, 이제라도 한인회의 심사요청을 시급한 것으로 인정하고 2월 중에 있을 문화국 심사위원회에 우선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이를 위하여 상징물조성위원회 관계자가 동 위원회에 직접 출석하여 15분간 제안 설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하루 전인 지난 17일(수), 고우석 한인상징물조성위원회 위원장과 김요진 한인회장은 주정부 문화국 장관 비서(Arnaldo)와 국제담당 책임관(Jorge)을 Bom Retiro 한식당으로 초청해 주정부 심사 승인 과정에서 그 일정이 지체되고 있는 등 우리가 겪고 있는 애로점을 설명하였다. 식사 후에는 상징물 설치예정 장소로 이동하여 다시 한번 더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정부 문화국 장관 비서와 국제담당 책임관으로부터 적극 공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이는 김요진 한인회장과 고우석 위원장의 집요한 의지와 노력이 가져다 준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김요진 한인회장은 상징물설치 준공식에 Penna 장관을 초대하였으며, 장관 또한 꼭 참석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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