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국학교(협회장 제갈영철, 교장 홍인걸)는 지난 6월 2일(목) 오후 2시 40분, 학교 도서실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독서를 잘하는 아이가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다”라는 주제로 안정삼 전 한.브교육협회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회에서 안 전 회장은 어렸을 때 책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책은 미래 세상을 바라보는 망원경”이라고 말한 뒤,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면 행복이 만들어지고, 사람과 책이 어우러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이 생겨서 우리의 자녀들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책읽기를 교육시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먼저 책을 가까이 하며 읽는 것”이라고 말하고 “진정한 독서는 다독보다는 정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는 브라질한국학교의 도서실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소개하고, 도서 대출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