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 대학생 김찬이 군, 브라질한국학교에서 재능 기부
2016/06/03 03:5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IMG_0770.JPG
 
지난 5월 25일(수) 오후, 상파울루대학교 공과대학(USP)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찬이 군이 본인의 모교인 브라질한국학교(협회장 제갈영철, 교장 홍인걸)를 방문하여 모교 후배들에게 재능 기부를 하였다. 김 군은 이날 자신의 후배들인 브라질한국학교 학생들에게 자신의 전공인 컴퓨터공학 이야기와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특히, 컴퓨터 게임과 컴퓨터 프로그램, 컴퓨터를 이용한 로봇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김 군은 학생들의 질문에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김 군은 자신의 선배들이 제작한 로봇이 세계 대학생 로봇경진대회에서 경기하는 장면과 1등을 차지하는 영상을 보여 주며 컴퓨터 공학의 매력을 강조했다. 김 군은 앞으로 컴퓨터 프로그램분야에서 실력을 쌓아 브라질을 대표하는 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컴퓨터회사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