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장학회 창립 총회 열려
2016/03/18 04: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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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장학회 창립총회가 지난 3월 15일(화) 오후 2시에 프린스타워에서 고대웅 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의 사회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권홍래 씨가 초대회장에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 제갈영철, 감사에 한형석, 김순준 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권홍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선을 나누는 일인데, 오늘의 창립총회가 선을 실천하는 첫 발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권 회장은 “결손 가정 또는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학교에 못 가는 저소득층 자녀들이 배우는데 장애가 없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첫 시작은 부족하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발전 될 것이며, 이민 50주년 기념사업으로서 교민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나성주 창립준비위원이 경과보고를 하였고, 김요진 브라질한인회장과 주상파울루총영사관 이해광 부총영사가 축사를 하였으며, 이마테우스, 이안드레, 장헌영, 권혁, 정다원, 이명석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한편 이번 창립총회가 있기까지 창립준비위원으로는 김요진, 권홍래, 제갈영철, 이익순, 전상민, 고대웅, 박남근, 나성주, 박대근, 한형석, 김순준 씨 등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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