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 53주년 이민의 날 기념행사 가져
2016/02/19 0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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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는 지난 2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에 Bras 한국공원 내 이민선구자 추모비 앞에서 제53주년 이민의 날 기념행사를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탁 대한노인회브라질지회장을 비롯하여 이종원 경찰영사, 최원석 해병대전우회장, 한병돈 재브라질체육회장, 나성주 전 한인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주최측은 대한민국 최초 정책 이민인 제1차 영농이민자들이 산토스 항에 도착(1963년 2월 12일)한지 53주년이 되는 이날, 개척자 정신으로 성실하게 땀 흘려 지금의 브라질한인사회를 이룩한 이민 선구자분들을 추모하고 다가오는 이민 100년의 후손들을 위해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추모행사를 거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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