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6월 16일(화) 한인의류업체 La Muse 김형욱 사장으로부터 2,000장의 수술용 마스크를 기부받아 1,000장은 UBS Bom Retiro에, 1,000장은 UBS Sacomã에 전달했다. 홍창표 한인회장은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러한 나눔은 다시 한인사회로 반드시 돌아 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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