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Temer 정부의 공공 임금 승인이 PMDB 정치인들과 경제팀과의 마찰을 빚고 있다. 지난 주 Michel Temer는 여러 계통의 공공 임금 인상을 승인한 바 있는데 경제팀은 Temer의 이런 임금 승인과 관련하여 서로의 관계를 평화롭게 하고 마모를 줄이는 것도 좋지만 현재는 지출을 늘일 때가 아니라며 더 강력하게 잘라야 한다고 하였다. 이 임금 인상으로 수십억 헤알의 공공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 하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