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지난 7월 브라질 국내에서 3.570.000에 달하는 회사들이 체납 중이라고 한다. Serasa Experian 신용기관에 의하면 2012년부터 이에 대한 조사를 실시 하였다고 하는데 2012년 동 기간은 2.990.000회사가, 2013년에는 3.280.000 그리고 금년 2104년은 과반수가 넘는 3.570.000 회사들이 체납중이라고 한다. 이 체납회사의 대부분은 소형과 중형회사들이라고 하는데 체납이 두드러진 분야로는 음료분야, 의류분야, 자동차 부속분야, 전자 분야 쪽이 47.2%를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빠루(Bar), 식당, 미용실, 여행업 쪽이 42.6% 그리고 생산업계가 9.1% 라고 한다. 브라질 지역으로 볼때는 남동쪽과 북동쪽이 제일 많은 51%와 1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