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지난 6월에 집계된 2014년 1/2분기 공공수입 결산이 1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2002년 이후 최악의 결과라고 하며 작년 동기간과 비교할 때 50%나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 6월에는 공공결산액이 21억 헤알의 적자를 기록하였으며(작년 동기간은 54억 헤알 플러스 ), 5월에는110억 헤알의 적자를 기록하였다고 하는데 금년 2014년 6월까지의 총 결산액은 293억 헤알로 국내 총생산량의 1,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브라질은 국내 총생산량(PIB)의 1,17%의 해당하는 금액을 해외 부채 해결에 지출하고 있는데 작년의 경우 총 결산액이 PIB의 2,23%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