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0일(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신 저희 아버님(故 박오남 집사)의 장례식에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정중한 조문과 따뜻한 위로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장례 절차를 위해 애써주신 새소망교회 당회장 박재호 목사님과 기도 해주신 원철웅 장로님과 홍성현 장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오나 황망 중이라 우선 지면을 통하여 인사의 말씀을 드리오니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가족 일동 배상
- 유 가 족 -
장녀 박 지 현 사위 임 형 진 외손녀 임 한 별
장남 박 주 성 자부 하 고 은 손 자 박 준 희, 박 재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