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전통무용단의 공연과 신호범 상원의원(워싱턴주)의 강연이 오는 7월 7일(월)에 Liceu Coracao de Jesus강당에서 개최된다. 샛별전통무용단은 한국입양아들과 그들을 입양한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되었으며 지금까지 전세계를 다니며 1100회의 공연을 한 무용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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