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동포사회의 리더인 단체장 및 기관장님들을 초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알리고 소통하며 국가브랜드인 공공외교력과 동포 한인사회 단합의 대화를 나눌 소중한 자리를 만들고자 했던 행사가 한국 및 전세계가 코로나-19의 확장으로 불안한 현 정세를 감안, 단체장 초청 간담회 및 평통강연회를 잠정적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늘 평통에 격려와 관심을 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만날 때까지 모든 일에 성취와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
회장 김요준 외 위원 일동